사진=부영그룹 제공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올해도 비대면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장애인 인식교육을 실시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성희롱에 대한 이해와 조직문화, 성희롱 예방을 위한 노력, 장애인에 대한 편견 깨기, 장애인 자립을 위한 고용의 중요성 등 적절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한국표준협회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 인사 담당자는 “전 임직원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수평적인 위치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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