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열린 정대협 말뚝사건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서 관계자가 범행에 사용된 말뚝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2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독도문제연구소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쓰인 말뚝을 붙인 범인이 일본인인 무라타 하루끼(61)와 사쿠라이 테츠로(38)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1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