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김영찬회장 국감 증인 채택, 7년 전 갑질 논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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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김영찬회장 국감 증인 채택, 7년 전 갑질 논란 아직도?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10.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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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사진=골프존문화재단 갈무리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
사진=골프존문화재단 갈무리

 

[이코리아]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이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에 오는 20일 정무위 국정감사 증언대에 서게 된다.

김영찬 회장은 골프존 최대주주로 국회 정무위 소속 강민국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증인에 채택됐다.

강민국 의원은 공정위 상대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을 대상으로 점주들이 제기한 골프존의 갑질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내놓은 동반성장안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영찬 회장은 국감 증인 출석 리스트에 자주 이름이 언급됐다. 실제 지난 2013년과 2016년에는 불공정거래 행위 당사자로 지목돼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골프존은 과거 점주 갑질 논란이 일면서 가맹점주들과의 갈등이 심했다. 이후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나 골프존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이번 증인 신청에 대해 강민국 의원실 관계자는 <이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골프존이 법적으로 면죄부를 받았다하지만 여전히 가맹점주들 대상으로 갑질을 하고 있다는 제보들과 내용들이 많아서 이 점을 문제 삼고 개선안을 짚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코리아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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