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숲조성‧환경봉사’로 생태계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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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숲조성‧환경봉사’로 생태계 보호 나선다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10.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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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이코리아] KT&G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강원도 대관령에 ‘탄소중립상생숲’을 조성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KT&G숲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KT&G숲 1호’는 올해 국가숲길 1호로 지정된 대관령숲길 내 선자령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부터 1.5ha(약 4,5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숲 조성에 필요한 묘목은 KT&G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에 참여한 뒤 인당 1그루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1천 그루의 나무가 확보됐다. 

‘플로깅’은 KT&G의 친환경 캠페인 ‘필(必)그린’의 2단계 활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KT&G는 친환경 경영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T&G 임직원 봉사단은 이미 2007년부터 15년간 총 2,125건의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밖에도, KT&G는 2011년부터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공항, 역 등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흡연시설 설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설치된 흡연시설은 총 400여 곳에 달한다.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도 연중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부산·경남지역에서 해변 쓰레기 수거활동과 수중 정화활동을 총 1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코리아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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