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사진=전북은행

[이코리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0월 1일부터 JB카드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JB카드 Oh! 매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액 누적 20만원 이상시 이용 금액의 최대 5%까지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고객별 월 최대 3만원 한도로 지급되며, 응모시점과 무관하게 행사 기간 내 해외 가맹점 이용 실적이 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일시불 결제만 가능한 해외 결제의 특성상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위해 2~3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도 가능하며,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와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APP를 통해 할부 전환을 신청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