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진중권 저격 "데이트 거절했더니 헛소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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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진중권 저격 "데이트 거절했더니 헛소리 하나"
  • 배소현 기자
  • 승인 2021.07.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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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사진=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사진=뉴시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 ‘증거가 없다’고 일축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저격하며 “사랑을 모르나보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8일 페이스북에 “진중권은 이성간 교제할 때 이혼할 걸 대비해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 두나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혹시 오래전 내게 경비행기 태워준다고 데이터 신청한 것 거절해서 이따위 헛소리를 하는 건가. 설마 아니겠지”라며 “솔직히 진중권 이성적으로 매력 1도 없잖아. 데이트 거부”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전 교수는 JTBC 썰전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에 대해 “괜히 그러겠나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없고 여배우도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그분에게는 뭔가 있을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건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근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경찰 검찰 조사에서도 나온 게 없는데 이걸 재탕해서 다시 꺼내는 게 우습다”며 “사생활 문제고 오래된 과거 일까지 들춰내야 하는가. 이것이 올바른 검증인지, 공론장을 이런 식으로 혼탁하게 만들어도 되는지 회의를 느낀다”고 했다. 
 

이코리아 배소현 기자 bae_4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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