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용산역세권개발동의자협의회 회원들이 용산 역세권 개발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서부이촌동 (용산역세권개발사업) 동의자 협의회 주민들은 "서부이촌동 지역을 용산역세권개발에 강제 편입시킨 책임이 서울시에 있는 만큼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며 "용적률 상향 등 책임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장했다. 뉴스1 이코리아 webmaster@ekore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딥페이크 학폭 급증, 국가별 대응 사례는? 금융권 AI 활용 디지털 전환, 어디까지 왔나 반감기 앞두고 기세 꺾인 비트코인, 이유는? 토스뱅크 가파른 성장세, 순이익 케이뱅크에 앞서 AI가 보편화 된 시대, 새로운 보안기술은? '김·김가루' 가격 폭등에 자영업자들 비명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전망, 수혜 업종은? 딥페이크 학폭 급증, 국가별 대응 사례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검사,...중앙회 vs 금융지주 갈등 내부통제 부실 해소될까 DB손보, 이륜차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출시 글로벌 해양조약 발효 위해 주요국 속속 비준, 한국은? BNK경남은행, '창원 NC파크·빕스 마이태그 이벤트' 실시 '남매의 난'에서 '자매의 난' 아워홈에서 무슨 일이 롯데카드, 발달장애 아티스트 위한 ‘스페셜 연말음악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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