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AK&홍대 제공
이미지=AK&홍대 제공

 

AK&홍대는 제주항공과 손잡고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팝업 스토어를 4월 29일부터 3개월간 AK&홍대 1층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AK&홍대는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체험형 매장을 통해 코로나로 움츠렸던 방문 고객층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내식 카페 팝업 스토어에서는 제주항공의 인기 기내식 메뉴 4종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파쌈불백 ▲승무원 기내식 등을 선보이며,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특히, 모든 메뉴는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이 직접 서비스해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타로 카드, 풍선 서비스 등 기내 특화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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