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제공
사진=SPC삼립 제공

 

SPC삼립은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선물세트 20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선물세트는 카네이션 모양 절편을 올린 찹쌀떡으로 구성된 ‘플라워 선물세트’로 고급스러운 보자기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코사지 포장으로 정성을 더했다.

꽃모양 절편을 올려 꾸며낸 ‘플라워 떡케익’과 ‘블라썸 내맘대로 떡케익’등 7종의 떡케익도 선보였다. ‘플라워 떡케익’에는 ‘사랑합니다’ 문구가 적혀진 메시지 픽을 함께 증정한다. 만주, 양갱, 약과 등 1~5만원대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빚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5월 15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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