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코로나 인력난’ 농가 돕기, 잎담배 이식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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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코로나 인력난’ 농가 돕기, 잎담배 이식 봉사 활동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04.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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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KT&G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에 참가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0,000㎡(약 30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과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24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지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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