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낮춘 조수진, SNS 재개 "의욕 앞서 상처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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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낮춘 조수진, SNS 재개 "의욕 앞서 상처드렸다"
  • 이두익 기자
  • 승인 2021.02.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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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의욕이 앞서 다른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다.

조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국회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출발선에서 '1년 차'를 돌이켜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저의 수양이 부족한 탓"이라며 "새롭고 비상한 마음으로  의정활동 2년 차에 전념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1년 차를 반면교사 삼아 부족한 점은 메꾸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제가 여전히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혹독하게 채찍질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달 26일 고민정 의원을 ‘왕자를 낳은 조선시대 후궁’에 비유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비난 여론이 거세자 조 의원은 “고민정 의원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관련 게시물을 내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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