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신규 ‘5G 요금제’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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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신규 ‘5G 요금제’ 비교해보니
  • 김윤진 기자
  • 승인 2021.01.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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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가 요금제를 개편하며 5G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코리아>는 통신사들의 새 요금제에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봤다.

SK텔레콤은 13일 신규 5G 요금제 3종을 공개했다. ‘5G언택트62’ ‘5G’언택트52’ ‘5G언택트38’ 등이다.

월 납부액과 데이터 제공량을 살펴보면, ▲5G언택트62는 6만2000원·무제한 ▲5G언택트52 5만2000원·200GB ▲5G언택트38 3만8000원·9GB다.

SK텔레콤 새 요금제만의 주요 특징은 ▲온라인 직영점 ‘티다이렉트샵’에서만 가입 가능 ▲공시지원금·약정할인 불가 ▲신규·기변 목적으로만 가입 허용 ▲약정이 없어 중도 기기변경 용이 ▲5G언택트62 가입 시 멤버십 VIP 등급 부여 등이 있다.

SK텔레콤은 내달에도 5G 요금제를 추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최근 신규 요금제 총 3종을 선보였다. ‘5G프리미어 에센셜’ ‘5G라이트+’ ‘5G슬림+’ 이다.

5G프리미어 에센셜은 8만5000원에 데이터 제공량이 무제한인 신설 요금제다. 가격은 약정할인과 프로모션 혜택을 포함하면 5만8500원으로 낮아진다.

5G라이트+는 5만5000원에 데이터 제공량 12GB로, 같은 가격에 9GB를 제공했던 기존 ‘5G라이트’를 개선한 상품이다. 약정 시 4만1250원으로 할인된다.

5G슬림+는 신설 구간으로, 4만7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한다. 약정할인을 적용하면 3만5250원이다.

이 밖에 특징은 기존 혜택을 비롯해, 최근 업계 최초로 시작한 ‘U+투게더’ 할인도 가능하다는 것. U+투게더는 지인들과 5G·LTE·인터넷 요금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5명까지 결합 가능하며, 결합 인원에 따라 월납부액에서 ▲2인 각 1만 원 ▲3인 각 1만4000원 ▲4~5인 각 2만 원이 할인된다.

KT는 지난해 10월 통신3사 중 가장 발빠르게 새 요금제를 출시했다. ‘5G세이브’와 ‘5G슬림’ 2종이다.

5G세이브는 4만5000원에 데이터 제공량 5GB, 5G슬림은 5만5000원에 10GB다. 약정할인을 통하면 각각 3만3750원, 4만125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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