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이익 점유율 32.6%, 6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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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이익 점유율 32.6%, 6년 만에 최고
  • 김윤진 기자
  • 승인 2020.11.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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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5G.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6년 만에 이익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이익 점유율은 60.5%, 삼성전자 점유율은 32.6%로 조사됐다.

이번 삼성전자 이익 점유율은 2014년 2분기 37.9%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18.8%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올해 프리미엄과 중저가 관계 없이 모든 제품군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애플은 66.9%에서 6.4%p 줄었다.

양사의 매출 점유율 격차도 줄었다. 전년비 애플은 4.3%p 감소한 29.5%, 삼성전자는 2.4%p 증가한 22.6%로 나타났다.

판매 수량에서는 삼성전자가 21.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화웨이(14.1%), 샤오미(12.7%), 애플(11.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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