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상고온으로 밀양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얼음골 결빙지 바위틈에서는 얼음기둥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신비한 광경이 관광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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