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20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 주류매장에서 고객들이 진열된 맥주제품을 고르고 있다. 오비맥주는 20일부터 카스, OB골든라거,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출고가를 5.89% 인상함에 따라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mL 기준으로 1,021원에서 1,082원으로 60원 가량 오르게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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