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맥도날드 제공
이미지=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에 신선한 채소를 더해 더욱 풍성해진 신제품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를 2일 출시한다.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쿼터파운더 치즈'는 고기와 치즈의 클래식한 조화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버거로, 두툼하고 진한 육즙을 자랑하는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맥도날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쿼터파운더 치즈'에 아삭한 양상추, 상큼한 토마토, 소고기 패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양파 등 신선한 채소가 푸짐하게 더해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입안 가득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채소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버거’라는 찬사를 받으며 버거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 그 맛을 인정받은 메뉴이기도 하다.

특히 쿼터파운더 치즈와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최근 맥도날드가 더 맛있는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의 변화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디테일의 변화로 더욱 촉촉하고 육즙 넘치는 패티, 부드럽고 쫄깃한 빵(번), 부드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적온 처리 과정을 거친 치즈, 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채소의 조합으로 한 차원 끌어올린 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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