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규복 사장은 개인적으로 화훼농가의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입해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는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화훼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를 추천해 준 코웨이 이해선 대표이사께 감사한다”며,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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