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 대통령이 대전현충원 찾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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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 대통령이 대전현충원 찾는 까닭
  • 신수정 기자
  • 승인 2020.06.0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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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향을 올리고 있다.(사진=국립대전현충원)
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향을 올리고 있다.(사진=국립대전현충원)
향을 올리고 있는 국가보훈처장 박삼득의 모습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향을 올리고 있는 국가보훈처장 박삼득의 모습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일행이 묵념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국립대전현충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일행이 묵념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국립대전현충원)
지난달 29일 국립대전현충원의 현판이 안중근 의사 서체로 교체된 제막식 현장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지난달 29일 국립대전현충원의 현판이 안중근 의사 서체로 교체된 제막식 현장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전두환 필체 현판에서 안중근 의사 서체로 변경된 현판을 거는 작업 중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전두환 필체 현판에서 안중근 의사 서체로 변경된 현판을 거는 작업 중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최종 변경된 안중근 의사 서체의 국립현충원 현판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최종 변경된 안중근 의사 서체의 국립현충원 현판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의 모습(사진=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의 모습(사진=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의 모습(사진=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의 모습(사진=국립대전현충원)
노란 국화 사이에 있는 현충원의 모습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노란 국화 사이에 있는 현충원의 모습이다. (사진=국립대전현충원)

 

6월 6일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공휴일이다. 제65주년을 맞은 이번 현충일에는 현충일 추념식, 전국 사이렌을 통한 묵념 시간을 갖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대전현충원을 찾아 추념사를 할 예정이다. 정부는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 19로 수도권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을 감안해 대전 현충원으로 결정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을 거를 수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판단이었다"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이번 추념식은 애국의 현장에서 나라를 지켜낸 평범하면서 위대한 국민의 어떠한 희생도 국가가 반드시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거행한다"고 말했다.

대전현충원 추념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달 29일, 국가보훈처가 국립대전현충원 현판을 전두환 친필에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서체로 교체된 뒤 거행되는 첫 행사여서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

이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장소라는 점을 고려해 현판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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