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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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대표기저귀 브랜드 ‘하기스 매직팬티’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통기성을 개선한 썸머기저귀 신제품을 출시하고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2015년 아기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통기성을 높인 여름철 전용 하기스 썸머기저귀를 선보이며 새로운 여름 기저귀 시장을 만들어낸 바 있다.  

신제품은 국내 대표적 여름기저귀로 5년 연속 No1을 차지하고 있는 하기스 썸머가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썸머’와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자연주의 기저귀브랜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 두가지 브랜드로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썸머’는 기존 ‘하기스 에어솔솔 썸머’가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씬테크코어 적용으로 두께와 ‘되묻어남’을 각 50% 줄였으며 (기존 자사제품 대비) 숨쉬는 허리밴드에 에어홀을 적용해, 제품 착용시 통기성을 기존 썸머제품 대비 40% 정도 높였다.

신제품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썸머’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 기저귀는 전국 주요 온라인 채널 및 대형마트,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신제품은 테잎형과 팬티형 두 가지가 있으며, 네이처메이드 썸머 밴드형은 2~4단계, 팬티형은 2~6단계까지, 매직팬티 컴포트 썸머는 팬티형 2~6단계까지 출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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