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파리바게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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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1일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와 달콤한 흑당의 진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흑당 달고나’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흑당 달고나 라떼’는 고소한 우유에 흑당 시럽을 두르고 달콤 쌉싸름한 달고나 큐브를 풍성히 얹어 완성한 음료다. 오도독 씹히는 달고나의 재미있는 식감까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흑당 달고나 커피’도 같이 내놓았다. 이번 제품은 라지(16 온즈) 사이즈로 선보여 무더위에 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과 재미 요소를 갖춘 원료를 활용해 여름 음료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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