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의 대표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와 ‘위쎈’이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59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평가 기관으로 올해는 세계 90여개 나라에서 약 3000여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되어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엄선을 했다.

몽드셀렉션에서 남양유업의 불가리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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