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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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은 오는 19일 PC방 관리 프로그램 ‘게토(GetO)’에 ‘카카오페이’를 통한 요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카카오페이 요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게토(GetO)’ 가맹 PC방에서는 좌석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편리하게 PC방 사용시간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PC방 이용 중에도 시간 충전이 필요할 때 ‘카카오페이’를 통해 자리에서 간편하게 시간을 충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를 통한 요금 결제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 신청을 한 PC방에서 사용 가능하며, 엔미디어플랫폼은 ‘게토(GetO)’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 신청 시 ‘카카오페이머니(5만 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토(Get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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