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을 사용해 6개월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 될 수 있게 설계됐다. 배변 후 아기 엉덩이를 닦아주거나 손, 발에 묻은 이물질과 땀 등을 닦아주기 위해 매일 물티슈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영유아기 부모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고 개념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여린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나무수액 추출물을 활용, 여린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에 사용되는 전 성분은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설립된 세계적 비영리 환경 단체의 화장품 안전 등급EWG Skin Deep의 1~2등급을 의미하는 그린 등급만 사용했다. EWG Skin Deep은 화장품 성분별로 안전성 등을 평가, 1~10까지 분류한 등급으로 숫자가 낮을 수록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쿠팡 및 유한킴벌리 직영몰 ‘맘큐 ’등 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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