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교촌치킨 제공
이미지=교촌치킨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24일 지난 2일 선보인 ‘교촌신화’ 2종 판매량이 출시 3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교촌신화’는 불 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 맛이 특색이다.

‘교촌신화’ 2종은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을 사용한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로 구성된다.  

‘교촌신화’는 새로운 불 맛으로 기존 매니아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층을 흡수하며 빠르게 판매량을 늘렸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신화가 불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출시 초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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