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최근 열린 제 30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김금수 작가가 특선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진대전은 전문사진인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추천·초대작가를 배출하는 등용문이기도 하다.

특선을 수상한 김금수 작가의 작품 제목은 ‘구성’으로 아이들이 파라솔 색상의 놀이기구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담았다.

김금수 작가는 “예상치도 못했는데 특선을 수상하게 돼 얼떨떨한 기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작품 활동에 전념하라는 뜻으로 알고 좋은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금수 작가 프로필>

- 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제30회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 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 전국사진공모전 금상

- 서울 광진구 미소사진공모전 동상
-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원지부 사진공모전 동상
- 한국사진자가협회 원주지부 가작
- 한국사진작가협회정회원
- 양천구 사진작가회 회원 
- 사진경력 7년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