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의원, 운전기사 폭로 해명 “개인감정에서 빚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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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의원, 운전기사 폭로 해명 “개인감정에서 빚어진 일"
  • 이두익 기자
  • 승인 2020.03.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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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순자 의원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순자 의원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 박순자 의원이 전  운전기사의 양심고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코리아>에 보낸 입장문에서 “지난 3월 11일 운전수행원이었던 H씨가 제기한 이른바 <양심선언문>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미 H씨가 허위사실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죄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민과 안산시민의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사실 전달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하며, 정확한 사실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자의원실에 따르면, H씨는 박의원의 원외 당협위원장 시절 운전수행원으로 일했었고, 박 의원이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1년여 간 7급 수행비서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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