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코로나19 대응방식, 해외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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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코로나19 대응방식, 해외서 호평
  • 최다은 기자
  • 승인 2020.02.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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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갈무리)
미국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전 FDA(식품의약안전처)국장이 한국 코로나19 대응 관련해 올린 게시글 (사진= 트위터 갈무리)

 

미국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전 FDA(식품의약안전처)국장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단한 진단 능력”이라 말한 것에 이어 해외인들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세계에 공개하는 코로나19 일일보고 일부 내용을 올리며 “한국은 현재 약 2만여 명을 진단 완료 혹은 결과를 대기 중인 상황”이라며 “매일 3천여 건을 검사할 수 있는 대단한 진단 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3일 “현재 소화 가능한 하루 검사물량은 최대 7,500건 정도 된다. 대략 5,000~6,000건 정도는 매일 진행하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당일 내지는 늦어도 24시간 이내는 검사를 완료하는 것으로 현재 검사기관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한국 코로나19 대응관련 해외 반응 (사진=트위터 갈무리)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표에 따르면 1월 3일 이후로 확진환자와 의심환자의 증감률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환자의 지역별 분포와 구체적인 감염지도 분류해 통계치를 작성하고 있다. 

이를 본 미국인들은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해야 미국도 이 정도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까”, “왜 미국은 이런 진단 능력이 없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해줘서 고맙다”, “미국도 검사결과를 이런 식으로 공개했으면 한다. 더 투명하고 명료하게 사람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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