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 건설사들 사이버 견본주택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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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 건설사들 사이버 견본주택 적극 활용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0.0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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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유튜브 영상화면.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 유튜브 영상화면.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국내 건설사들이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견본주택을 먼저 선보이며 코로나 19 확산으로 다중이 모이는 것을 꺼려하는 분양 고객 잡기에 나섰다.

건설사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고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로 모델하우스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돕는 등 분양 고객을 잡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속초 2차 IPARK’ 견본주택를 먼저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 공식유튜브 계정에 직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속초 2차 IPARK 모델하우스를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주말 동안 혼잡한 모델하우스에 가지 않고도 모바일로 속초 2차 IPARK의 모델하우스를 미리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19일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들어서는 청라힐스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에 나섰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 남산4다시5지구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47가구이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1㎡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청라힐스자이 견본주택은 자이 및 청라힐스자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되며, 견본주택 방문은 청약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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