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장맛비가 그친 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공중에 내걸린 우산 작품을 배경으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이번 우산디자인 전시는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인 '문화숲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계속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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