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넷마블 제공
이미지=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에 신규 영웅 에스타롯사를 출시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11챕터 스토리 업데이트와 더불어 <십계>「자애」의 에스타롯사와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등 2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됐다. 에스타롯사는 십계 중에서도 보다 강력한 모습을 선보인다.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싸움축제 정예전’도 개편된다. 새롭게 바뀌는 싸움축제 정예전에서는 매주 다른 전투 규칙과 버프가 추가돼 보다 전략적이고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코스튬 강화 시스템도 눈에 띈다. 섬멸전 헬 모드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코스튬의 기본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기존 SR 등급의 코스튬도 UR등급으로 강화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