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 이혼 아픔 딛고 2월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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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 이혼 아픔 딛고 2월 재혼
  • 배소현 기자
  • 승인 2020.01.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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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위치추적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29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아내 조모씨를 폭행 협박하고 조씨의 차와 휴대전화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류시원에게 벌금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2013.11.29. 사진=뉴시스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29일 오전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아내 조모씨를 폭행 협박하고 조씨의 차와 휴대전화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류시원에게 벌금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2013.11.29. 사진=뉴시스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22일 류시원은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린다"고 덧붙였다.

2010년 결혼한 류시원은 1년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전 아내가 이혼조정신청을 내며 시작된 이혼 소송은 2015년 마무리됐다

류시원은 이혼 소송 중인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출연했으며,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출연한 후 현재 국내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지난해 11월 오사카와 도쿄 등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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