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감사제에 쏠린 불편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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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감사제에 쏠린 불편한 시선
  • 최윤정 기자
  • 승인 2019.12.09 16: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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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임지현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논란을 빚은 부건에프엔씨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가 ‘2019 임블리 감사제’로  주목받고 있다. 

‘임블리’는 9일 ‘임블리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블리 감사제’는 임블리 온라인몰에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2월 9일 하루 동안 각각 진행된다. 이번 감사제를 통해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와 ‘임블리’의 주요 제품을 혜택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블리는 또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부건에프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제품을 1개 가격으로 2개 구매할 수 있는 ‘타임 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한 소비자가 임블리가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며, 제품 품질 문제를 제기해 불거진 ‘임블리 사태’는 비슷한 피해 사례를 고발하는 계정 ‘임블리쏘리’가 생기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여기에 임블리를 대표해 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임블리’ ‘블리블리’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임지현 전 부건에프엔씨 상무의 부적절한 고객 대응이 이런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임블리 감사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세일 및 홍보 측면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일부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들은 2019 임블리감사제가 임지현씨가 직접 모델로 나서 SNS에 올렸다는 점에서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획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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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9 22:54:43
아 정말 왜 저럴까...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