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소 제공
사진=다이소 제공

 

아성다이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클래식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산타의 선물’이라는 클래식 테마로 선보였으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와 그린 색상을 활용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상품군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의 트리및파티용품을강화했으며크리스마스트리용품, 인테리어 소품, 파티 패션소품 등 250여 종을 구성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기본적인 무장식트리부터 손바닥 크기의 미니 장식트리, 유리미니어쳐 트리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완성 트리(그린, 화이트)는 45cm 길이의 트리와 24개의 장식볼이 세트로 구성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통해 집안 곳곳을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채울 수 있다. 가랜드 장식은 은은한 조명의 LED 가랜드와 포근한 느낌의 펠트 가랜드 등이 있으며, 벽에 포인트로 걸기 좋은 리스 장식은 12종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트리, 눈사람, 루돌프, 산타 캐릭터 인형 4종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파티용 코스튬을 꾸밀 수 있는 의상 및 패션소품을 출시했다. 산타 모자와 산타복, 후드망토 등의 코스튬 의상을 활용하면 산타클로스로 완벽한 변신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용 의상과 펫목걸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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