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전광훈 옹호 "그래서 빤스를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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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전광훈 옹호 "그래서 빤스를 어쨌다고"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9.10.10 10:39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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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10.9 광화문 집회 발언. (사진=유튜브 채널 '뉴데일리TV')
장경동 목사 10.9 광화문 집회 발언. (사진=유튜브 채널 '뉴데일리TV')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9일 광화문 광장에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경동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엄청 욕하던데, 솔직히 말이 거칠다. 방송용어가 아니고, 정치 성향이 생겨 뻥이 세졌다. 빤스 목사라고 그러는데, 그래서 빤스를 어쨌다는 건가.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여자를 건드리기나 했나. 한기총 공금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왜 여태껏 조용하느냐"라고 말하며 전광훈 목사를 옹호했다. 

장 목사는 또 성경 구절을 인용해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다. 대한민국은 안망한다. 지금 의인이 100만 명 넘는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절대 멸할 리가 없는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 목사가 언급한 '의인은' 집회 참가자들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돼 참가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장 목사는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여기는 홍콩도 아니고 화염병을 던지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외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와 자식이 싸울 때 자식이 이기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보다 성숙해서다. 대통령 마음속에 성숙함이 있어서 듣고만 있지 말고 여기에 나와서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다 설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목사는 “설득 못 시킬 거면 설득을 당해달라.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성을 발하면 들어줘야 한다.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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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9-10-11 21:57:42
전광훈 목사를 제명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방패삼아 욕보이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귀가 변신을해서 인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마귀를 몰아내야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유혹에 속지마세요. 마귀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을 현혹하여 마귀의 말이 정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마귀 사탄 물러가라.

빤스목사 검색하자 퇴출하자 2019-10-10 13:55:07
++다음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필독하자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개독교 만행 검색 필독하자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성범죄1위하는 똥목사 씨발놈아개새끼야십새끼야돼지새끼야똥개새끼야쥐새끼야벌레새끼야똥파리새끼야 여신도 먹지말고 밥을 먹어아 빵을 먹어라 떡을 먹어라 라면을 먹어라 피자를 먹어라 치킨을 먹어라 짜장을 먹어라 짬뽕을 먹어라 국수를 먹어라 만두를 먹어라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놈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여자들은 미투운동 적극하자 성범죄1위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대한민국 좋은나라만들기 파이팅!! +++...+++

개똥이 2019-10-10 13:38:36
티브에 좀 나오더니 돌았군

이정순 2019-10-10 13:32:21
불통
소통의 대통령을 국민은 바란다

참담한 목사들 2019-10-10 13:07:46
목사들이 왜 들 이러지,,,, 장경동 목사님을 좋게 봤는데,,,, 빤스 목사옹호에 ,,,,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