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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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 나눔 활동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9.10.08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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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 발족 사진.사진=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 발족 사진.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현대서산농장 연수원에서 교육 장학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임직원 멘토 16명, 대학생 멘토 20명, 청소년 멘티 16명이 참여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를 발족했다. 

해 6년차를 맞은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전문가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와 동 분야 꿈을 키워가고 있는 대학생 멘토,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멘티가 1:1:1로 전담 팀을 구성해 약 10개월 간의 장기간 멘토링을 하는 봉사단이다. 9월 말부터 10개월 간 진행된다.

현대건설의 멘토링은 각 분야별 전문가인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가 해당 멘티의 희망 분야를 파악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과 학업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대해 지도를 하는 학습 멘토링, 희망 직무를 소개하고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직무 간담회, 희망 직업 간접 체험 등 다방면의 멘토링 활동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집중된 교육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업 성적을 향상시킨다. 동시에 장래희망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스스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사단을 6년간 지속해오면서 멘토와 멘티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총 100여명의 지원자 중 84%가 학업 향상이 됐고,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자격증 취득, 멘토링을 받았던 4명의 멘티가 다시 멘토로 성장, 약 20여명이 희망하는 대학으로 진학 및 공무원 취업 등 실질적인 효과를 본 것이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힐스테이트 멘토링 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사회에 재능기부를 펼침으로써 건설과 각 분야 미래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에 지속 기여할 것이다.

현대건설은 개발도상국에서 단순히 물질적 지원만 하는 봉사 활동을 넘어 재능 기부와 문화 교류, 건설 기술 전수까지 이뤄지는 종합적인 활동을 통해 현지 발전까지 도모하는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이니셜인 ‘H’와 건설(Construction)·기술(Technology)의 영어 앞글자를 딴 ‘H-컨텍(H-CONTECH)’ 해외기술 봉사단이 중심이 되고 있다.

올해로 3기(3년차)를 맞은 H-CONTECH 해외기술 봉사단은 국제개발협력단체인 코피온과 함께 현대건설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H-컨텍 3기 해외봉사단은 현대건설 직원 8명과 선발된 34명의 대학생 봉사단원 등이 인도네시아 3개 지역(자바섬 서부 찔레곤, 중부 항구 도시 찌르본, 자카르타 인근 도시 데폭)에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14박 16일 동안 파견됐다. 

봉사단은 총 500명의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미술·위생·체육 등의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한국 문화 교류 부스를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 전통놀이와 K-POP 공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현대건설의 각 분야 전문 직원들이 동반 파견돼 여타 해외봉사단과 달리 현지 정부와 국가 기관, 학계 등을 대상으로 회사의 최장점인 우수한 건설 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현지에 전수했다.

현대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매년 지속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보다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들로 점차 발전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장차 미래를 책임질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CSR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는 크게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기술·문화 교류 해외기술봉사단 ‘H-CONTECH’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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