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불화설' 이어 수천만원 행사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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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불화설' 이어 수천만원 행사비 논란
  • 최다은 기자
  • 승인 2019.10.08 12:3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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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제10회. (사진=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제10회. (사진=뉴시스)

 

미스트롯 송가인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TV조선과 불화설에 이어 수천만원에 달하는 행사비가 입길에 오른 것. 

스포츠경향은 7일 “송가인 ‘떡상’ 행사비 3000만원?”…‘미스트롯’ 출연료 판도라를 열어보니" 제목의 기사에서 송가인의 과다한 행사비 실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축제 관계자들은 “○○지역에서는 이제 송가인은 안 부른다. 너무 비싸다. 얼마 전에 이 지역 행사에서 2000만~2500만원 결제했다더라. 결제야 행사 두어달 전에 하니까, 지금 호가와는 다르다. 송가인 대신 정미애를 부른다. 송가인처럼 비싸지 않다. 정미애는 이 지역에서 일주일에 2~3개씩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 송가인이 2500만원을 부를 때, 홍자도 행사비를 따라 올려서 1400만원을 부르더라. 이제 홍자도 못 부르겠다. 또다른 지역 축제 관계자는 ‘송가인 등의 금액을 알고는 부르면 마이너스라고, ’미스트롯‘으로 인기 얻은 가수들 쓰면 지역 축제 망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 트로트 가수 매니저는 “최근 송가인이 어느 지역에서 3500만원까지 불렀다고 하더라. 그 때 3000만원을 받았다고 하는 데, 그게 문제가 돼 지금은 ‘쉬쉬’하는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획사 대표는 “‘미스트롯’ 가수들은 자기 노래가 없는 가수들이다. 남의 노래로 행사비를 그렇게 많이 받으면 양심에 찔리지 않나. 히트곡이 2~3곡 있다고 해도 500만원을 넘지 못하는 가수들이 태반이다”고 말했다.

스포츠경향은 가수들의 지역 행사비를 취재한 결과도 공개했다. 장윤정·남진·홍진영·박현빈 등이 약 1000만~15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데 반해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은 송가인·홍자 뿐만이 아니라 숙행의 행사비도 1000만원 이하에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스포츠경향은 이와 함께 500만원 안팎을 받는 ‘미스트롯’의 다른 가수들 행사비가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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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목사검색 퇴출하자 미투운동 2019-10-10 13:58:46
++다음유튜브에서 성범죄1위목사 검색필독하자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개독교 만행 검색 필독하자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성범죄1위하는 똥목사 씨발놈아개새끼야십새끼야돼지새끼야똥개새끼야쥐새끼야벌레새끼야똥파리새끼야 여신도 먹지말고 밥을 먹어아 빵을 먹어라 떡을 먹어라 라면을 먹어라 피자를 먹어라 치킨을 먹어라 짜장을 먹어라 짬뽕을 먹어라 국수를 먹어라 만두를 먹어라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놈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여자들은 미투운동 적극하자 성범죄1위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대한민국 좋은나라만들기 파이팅!! +++...+++

2019-10-10 11:27:51
경연가수 짱퉁가수 전라도만 좋아하지...... 지역가수 ~~ 돈키호테 가수 뜬구름만 잡는 가수..히트곡 없는 깡통가수..... 몇달 안남았다.~~ 설설 내려가야지 이제~

s 2019-10-10 11:25:50
송가인도 서서히 내려오는구나~~ 초심을 잃지 말고 겸손해야 하는데~~ 히트곳 하나 없이 겸손하지 않고 잘난체만 하고.. 히트곡 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히트곡 내야 진짜 가수지. 남의 노래만 부르는가수가 짱퉁가수지 무슨 가순가.???.... 메뚜기도 한철이다...........

김락성 2019-10-09 18:55:32
송가인님 행사비에 부정적으로 올렸던 기자분도 아래의 글을 보고는 송가인님의 행사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 오해가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행사장 한번가보세요. 수많은 인파가 자리가 없어 서서 잘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서너시간을 송가인노래 한곡들으려고 그발이 아퍼도 가지않고 서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구 그 많은 사람들이 와 근처식당 자리들 다 꽉차고 (지역경제살림) 공연끝나면 이구동성으로 이래서 송가인구나하구 살아 생전 최고의 가수라 치켜세우는 소리가 넘쳐나지. 가수들 행사비도 시장경체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요? 인기가 이렇게 있으면 당연히 올라가는 건 기본 아닌가요? "

최인애 2019-10-09 14:05:46
미친거 아냐 -.- 저런앨 3000만원이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