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은 국내 최대 패션, 액세서리 그리고 패션쇼 및 주얼리 쇼를 150회 이상 진행해 경험을 통해 예비 디자이너로 준비 시키는 미래 직업을 위한 스펙을 만들어 주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다랩 재학생들은 패션쇼에 직접 제작한 의상을 패션위크, 프레타포르테 등 큰 무대에 본인의 의상과 주얼리, 구두 가방 작품 등을 선보일 기회도 주어지며 관련대학 학생들은 헬퍼 등 동원되는 것에 비해 그만큼 수준도 높고 배우는 과정에도 실무를 쌓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이태리 교육부로부터 대학과 리서치 기관으로 인가되어 1+2 시스템으로 4년제 정식 학사학위 받을 수 있는 정식대학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국내 대학을 가는 것보다 금전+시간+스펙+직업 등 시간을 절약하고 국내 4년제 학사학위와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특히 터치오브 스타 (Touch of Star) 라는 연예인이 직접 학생들과 수업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셀레브리티들의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는 MODA LAB 만의 스페셜 커리큘럼은 경력으로도 인정받아 졸업 후 활동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는 스타일리스트 실무자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젝트로 3개월에 한 번씩 연기자, 걸 그룹 가수, 아이돌 그룹을 초대하고 최종 선정된 디자인 일러스트는 의상, 구두, 주얼리 장신구 등으로 실제 제작되며 드라마, 영화제, 광고, 뮤직비디오, 패션쇼에 협찬하게 된다.

앞서 개그우먼 김효진, 탤런트 이현경, 정태우, 배우 하석, 배우 최준용, 배우 김가연, 배우 이현경 등이 '터치오브 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개그우먼 김효진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터치오브 스타'를 통해 제작된 독특한 의상과 장신구를 선보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