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페루 헬기참사로 숨진 한국인 희생자 유해가 18일 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희생자들은 지난 6일 수력발전용 댐 건설 예정지인 페루 이남바리강 인근을 둘러본 휘 헬기를 타고 돌아오다 사고를 당했으며 삼성물산과 수자원공사, 서영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4개 업체 8명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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