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 자랑하는 만리장성의 길이를 2009년과 2012년 6월에 걸쳐 세배가 넘는 총길이 21,196km로 부풀려 발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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