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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태국서 2억3천만달러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9.09.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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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약 2억 3천만 달러(한화 2천 7백억원)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약 2억 3천만 달러(한화 2천 7백억원)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GS건설은 11일 HMC Polymers 社 (PTTGC 41%, Lyondell Basell 29%, 기타 주주 30%)에서 발주한 약 2억 3천만 달러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HMC PP(폴리프로필렌)4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해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MC PP4 프로젝트는 태국 라용주(州)에 위치한 맙타풋(Map Ta Phut)공단 안에 연산 25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기간은 약 35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공사방식은 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년 7월경 HMC Polymers 社 에서 발주한1억 8천 5백만 달러 규모의 HMC PP3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난 2009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PP4프로젝트는 PP3 프로젝트 바로 옆 부지에 공장을 추가하는 프로젝트로 발주처는 PP3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GS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 및 시공능력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숙 기자  iris0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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