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화동 아이스갤러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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