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촌마을여행 프로그램 성료
상태바
한국마사회, 농촌마을여행 프로그램 성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8.14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2019농촌마을 여행 행사 모습.<사진=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재단이 농촌마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렛츠런재단과 함께하는 농촌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7월 29일부터 약 3주에 걸쳐 1박2일의 일정으로 총 10회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도권 및 경상권역의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과 함께했다. 

한국마사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총 1050명의 참여자들은 경남 김해시 대감상통 체험마을, 강원도 평창군 어름치 체험마을, 인제군 용소 체험마을로 농촌 여행을 떠났다.

숙박비와 식비, 체험활동 참가비, 지역 특산물, 버스 왕복운행 등이 무상으로 제공됐다. 폭염을 식혀주는 시원한 계곡 물놀이는 물론, 다슬기 생태체험, 손두부 만들기, 동굴탐사, 옥수수·감자 새참 등 도시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이색 체험활동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마사회는 농촌마을 여행 지원사업으로 소득 다각화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도 지난 13일 강원도 용소마을을 찾아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김낙순 회장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모처럼만에 맑은 공기를 즐긴 덕분에 자원봉사 중인걸 잊을 정도로 힐링됐다.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