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현 남편 고소 "의붓아들 내가 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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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 남편 고소 "의붓아들 내가 안 죽였다"
  • 김정길 기자
  • 승인 2019.08.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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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진=뉴시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고유정이 현 남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3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2일 변호인을 통해 현 남편 A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고 씨는 고소장에서 "A 씨가 자신을 의붓아들 사망의 가해자로 몰고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유정의 현 남편 A씨는 제주지검에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 B(4)군을 죽였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고씨 의붓아들 사망사건을 프로파일러에게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두 사람 모두 피의선상에 있으며 이달 중 수사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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