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3억 사기혐의 가짜 뉴스로 피해"
상태바
이상민 "13억 사기혐의 가짜 뉴스로 피해"
  • 배소현 기자
  • 승인 2019.07.24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상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추가 공식 입장을 내고 “이상민은 앞서 모 건설사와 자동차 관련 브랜드, 2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광고모델로 활동했다”라며 “모델 활동과 프로모션,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계약조건에 따른 사항을 모두 충실히 이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이상민은 당시 해당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피해를 본 상황”이라며 이는 계약서와 기타 자료로도 모두 증명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 고소인 A씨가 주장하는 ‘이상민이 2014년 대출 알선을 해줬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상민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채무를 책임지고 갚아왔기에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 “수십여년 동안 채무 변제를 위해 성실히 생활해오고 충실한 삶을 살고자 최선을 다해 온 이상민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과 잘못된 뉴스로 피해를 보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온라인상 악의적 비방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소인 A씨는 이상민을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상민은 그룹 룰라로 1994년 데뷔한 이후 사업 실패 등으로 빚더미에 앉았지만,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궁상민'으로 불리우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MBN ‘최고의 한방’등 다수 예능에 출연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