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와 더리얼마케팅은 11일 오후 4시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BC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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