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악플에 심적 고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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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악플에 심적 고통 커"
  • 배소현 기자
  • 승인 2019.07.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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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 사진=뉴시스>

배우 고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사실이 아닌 루머와 추측성 글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고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배우 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추측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비방 댓글들 때문에 부모님이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4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게이트 방송 이후 '승리 카톡방에 등장한 여배우'라는 루머에 휩싸이며 곤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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