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 섬 찾아 의료 봉사활동
상태바
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 섬 찾아 의료 봉사활동
  • 이미숙 기자
  • 승인 2019.06.24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건설이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Ba Ria Vung Tau) 주 에 위치한 롱손(Long Son) 섬에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Ba Ria Vung Tau) 주 에 위치한 롱손(Long Son) 섬에서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롱손 섬에서 문화교류 활동과 생필품 지원을 한 데 이어, 올해에는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한의약 의료봉사 및 보건소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했다.

이 롱손 섬에서는 현재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가 조성중이다. 포스코건설은 이 중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설치, 입·출하 부두시설, 부지조성 등 총 3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2022년, 이 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에틸렌 100만톤과 석유화학제품 120만톤 생산이 가능해져 베트남 자국 내 석유화학제품 생산비중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롱손 섬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한의사들로 구성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과 인근의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부황 등의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의료봉사단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진료를 받기 위해 1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