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전문 기업 동화세상에듀코(대표 김영철)는 21일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책 축제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내 313개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동화세상에듀코 부스(B홀)는 대표 프로그램 ‘상상코칭’에서 제공하는 상상코칭 앱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앱을 활용해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코칭 플래너를 작성하고, 6가지 진단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학습 및 공부습관 관리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행사 동안 간단한 카드놀이로 알아보는 ‘행동유형 TEST’ 도 받아볼 수 있다. 친구끼리는 물론, 가족끼리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며 코칭을 시작하는 첫 단계를 경험할 수 있게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부보와의 관계성 회복을 돕고자 발행하는 교육정보지 ‘코칭맘(Cocahing Mom)’을 소개하고 무료로 정기구독 신청을 받는다.

동화세상에듀코는 ‘상상코칭’과 함께 코칭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그동안 출간한 다양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체험 활동 참여 후 코치와의 간단한 게임을 통해 Thank You Diary,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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