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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폐지, 확정 아니다”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6.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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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결제한도 폐지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앞서 20일 파이낸셜뉴스 등 일부 언론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9일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성인대상 PC 온라인게임의 월 결제한도 폐지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20일 <이코리아>와의 통화에서 “19일에 관련 회의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추가 검토 후에 조만간 마무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PC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는 2003년 30만원으로 처음 도입돼, 2009년 50만원으로 완화됐다. 하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이용자들의 소비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폐지를 촉구해왔다.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19일 시민단체 ‘게임이용자보호시민단체협의회’는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게임 성인결제 한도폐지는 게임중독 확산을 반대하는 다수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내용”이라며 정책 폐지를 반대했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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