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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이용자 민폐 광고' 7월부터 차단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6.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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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광고 표준

크롬 브라우저에서 팝업, 자동재생 광고 등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광고가 차단된다. 구글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정한 ‘더 나은 광고 표준’에 따라, 오는 7월 9일부터 크롬에서 광고를 필터링할 예정이다. 다음은 더 나은 광고 표준에 위배되는 광고들의 정의다.

-팝업광고: 동영상이 일시중지되었을 때만 표시되는 광고.

-소리와 함께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 사용자 상호작용 없이도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재생되는 광고.

-카운트다운이 포함된 초기 화면 광고: 페이지의 콘텐츠가 로드되기 전에 표시되는 광고. 사용자가 광고를 강제로 보게 되거나, 제거를 위해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대형 고정 광고: 사용자의 스크롤과는 관계없이 페이지 하단에 고정되는 광고. 이렇게 움직임 없이 고정돼있는 광고는 사용자가 페이지를 탐색할 때 화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깜박이는 애니메이션 광고: 빠른 속도로 바뀌는 배경 및 색상과 함께 움직이며 깜빡이는 광고.

-전체화면 스크롤오버 광고: 사용자가 광고 아래에 있는 콘텐츠와 다른 속도로 광고를 스크롤하도록 한다. 이러한 광고는 페이지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페이지의 주요 콘텐츠 위에 떠서 사용자가 보지 못하게 한다.

-30% 이상의 광고 비중: 모바일 페이지에서 광고가 주요 콘텐츠 부분의 세로 높이를 기준으로 3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에는 텍스트, 동영상, 정적 이미지 등의 광고 형식과는 관계없이 사용자에게 불편을 준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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